위험한 사랑
“으으으.”
수줍게 흘러나오던 그녀의 흐느낌이 점점 짙어지자 민혁은 손가락을 뺐다.
더 이상은 참기 힘들었다.
민혁은 그녀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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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늘 교차하는 생명의 최전선이 병원이라면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건 하늘의 뜻일까?
그렇다면 그 일을 수행하는 의사와 저승사자의 사랑은 정말 위험한 것일까?
위험한 사랑이지만 그 속에는 아픔과 진실한 사랑이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