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박자박, 너를 따라서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던 오빠가
이젠 나를 가장 불행하게 만들어요.”
10년간의 외사랑에 지쳐 이제 마침표를 찍으려 하는 여자 이루다.
“나한테 이제 너는 어떤 존재이고를 떠나서 습관이야.
고쳐지지 않는 그런 습관.”
당연했던 여자의 사랑이 떠나가려 하자 일상이 크게 흔들리는 남자 강유호.
“널 놓기가 싫어.
그래도 이런 내 마음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
남자의 솔직한 고백에 여자의 멍들었던 마음은 아물어 간다…….
남자의 사랑이 더 커져 가는 순간―
서혜은 로맨스 소설 〈자박자박, 너를 따라서〉
서혜은
무지개처럼 다양한 글을 쓰고 싶은 여자
http://blog.naver.com/hanya3775
〈출간작〉
37도 미열, 계약하다, 고백하는 겁니다, 귀공자의 작업방식, 너에게 나를 주다, 너에게로 추락, 불면의 밤, 사내연애를 피하는 방법, 사랑이 피어나다, 오피스 다이어리(Office Diary), 인 오피스(In Office), 자박자박 너를 따라서, 절대적 관계, 키스 후 애(愛), 마지막 유혹, 12월의 비밀, 이기적인 남자, 그날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에필로그 1. 주례 섭외
에필로그 2.
후기
hidden track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