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오늘도 출근합니다

오늘도 출근합니다

저자
최향숙
출판사
RHK
출판일
2016-12-16
등록일
2017-05-31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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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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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직장인 공감툰 1위, 1300만 조회수

네이버 인기 포스트 〈절망의 오피스레이디〉 단행본 출간



공감 200퍼센트가 주는 재미와 위로!

낮에는 열혈 커리어우먼, 밤에는 사표 쓰는 여자

쑥쑥이의 월화수목금토일




타고난 재치와 촌철살인의 통찰력으로 2040 직장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네이버 포스트 〈절망의 오피스레이디〉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회사에서 울화통이 터져버린 어느 날, 동년배 회사원들에게는 이심전심 염화시중의 미소를, 대학생들에게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운명의 수레바퀴에 대한 경종의 의미로 연재한 킵고잉의 이 웹툰은 현재까지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팅만 하던 사람들도 절로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게 하는 공감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주인공 쑥쑥이는 1시간 꽃단장하던 출근시간을 10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프로직장인이다. 상무님 발자국 소리쯤은 단번에 알아챌 수 있고, 부장님과 휴가가 겹치는 재앙 역시 티 안 나게 피할 줄 안다. 조직에서 한 또라이가 가면 다음 또라이가 탄생한다거나 조직개편의 계절 승진을 못하면 루저가 되고, 승진을 하면 노예가 된다는 이치를 몸소 경험으로 파악하고 있다. 상사에게 잘못 보낸 사내 메시지 수습하기, 근무 중 티 안 나게 졸기 등 직장 생활 내 각종 신공을 연마하는 그녀는 금요일이면 주간업무보고거리를 찾아 헤맨다. 낮에는 열혈 커리어우먼, 밤에는 사표 쓰는 여자 쑥쑥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옆 부서 김과장이나 앞자리에 앉은 김대리, 아니 나 자신을 보는 듯하여 애정이 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위로가 필요한 직장인에게 주는 폭풍공감 이야기



실제 대기업과 외국계기업에 종사해온 저자의 경험이 뚝뚝 묻어 있는 이 책 《절망의 오피스레이디, 오늘도 출근합니다》에는 직장인이라면 ‘아, 나도 그랬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맞장구를 치게 하는 공감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보고서가 하도 까여 멘탈 붕괴 직전, 조사만 바꾼 처음 보고서를 내밀었을 때 상사의 칭찬이 주는 당혹감과 씁쓸함, 회사에 있을 때는 온몸에 열이 났는데 회사 문을 나선 순간 전해지는 상쾌한 기분, 친구 전화에 도레미파‘쏠’톤으로 “감사합니다. 쑥쑤기입니다”라고 말하거나 지하철 개찰구에 사원증을 대며 짜증 냈던 경험 등 웃기지만 웃을 수 없는 쑥쑥이의 하루는 공감 200퍼센트의 재미와 위로를 함께 전한다.

입국신고서 직업란을 바라보며 정체성 혼란에 빠지거나, 외근이 있던 날 마주한 한낮의 여유와 웃음을 보며 세상은 나만 빼고 행복한 듯하여 느껴지는 배신감, 어느 출근길 타고 있는 버스가 바다로 가주었으면 하는 바람들은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신한다.





우리들의 주말 잉여질과 일요일 한밤의 절규들



맥주와 무한도전, 개그콘서트를 사랑하는 쑥쑥이의 주말 역시 우리와 닮았다. 일요일 저녁 7시까지는 마음을 다잡았으나 개그콘서트가 끝나는 11시, “싫어, 월요일이 싫다구”를 외치며 폭주하기 시작하는 쑥쑥이의 절규는 동병상련을 느끼게 한다. 아침부터 낮, 저녁, 밤까지 줄곧 누워서 생활하는 토요일 풍경이나 일어나보니 오후 7시인 일요일, 주말에 울리는 상사의 전화에 분노하는 모습 등은 우리의 모습이다. 소개팅도 일같이 느껴지는, 그래서 주말이면 건어물 세상으로 향하는 쑥쑥이를 통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 잉여질이 고달픈 직장인들에게 얼마나 절실한지를 여지없이 보여준다.





미공개 에피소드, 번외편 〈함부로 애틋한 직장연애사〉 수록



《절망의 오피스레이디, 오늘도 출근합니다》에는 포스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들이 수록되었으며, 그림도 새로이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번외편 〈함부로 애틋한 직장연애사〉를 실어, 한없이 평범해보이던 그녀가, 갑질하던 재수똥 클라이언트가, 무뚝뚝하게 야근만 하던 츤데레 사수가 갑자기 예뻐 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미스터리와 남친을 남친이라 부를 수 없고 여친을 여친이라 소개할 수 없는 사내 비밀연애의 스릴과 애틋함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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