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춘추전국사

춘추전국사

저자
박영규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5-12-19
등록일
2016-04-1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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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가 쓴 춘추전국사

압도적인 제왕도 영원한 1인자도 없는 시대

오늘에 필요한 능력, 춘추전국사에서 배우다


인류사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가장 오랫동안 전쟁을 치르고 또한 가장 많은 문화적 소산을 남긴 시대를 꼽으라면 단연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이다. 1천 개 이상의 나라가 500여 년 동안 전쟁을 지속한 끝에 하나의 거대한 통일국가로 재탄생된 유일무이한 역사이다. 춘추전국시대에 탄생한 제자백가의 숱한 사상들은 후대 역사를 떠받치는 초석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동양사회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이념이다. 이 시대를 살핀다는 것은 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거울이자 귀중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패자의 시대를 연 제나라 환공에서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까지의 역사를 통사의 형태로 집필한 《춘추전국사》는 한 권으로 이 시대의 역사를 관통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인 박영규 특유의 문체는 복잡한 중국사 역시 읽기 쉽게 서술했다. 또한 시대별로 유명한 제왕과 책사들로 목차를 구성하였으며, 각종 고사와 에피소드들을 대화체로 서술하는 등 이야기의 결을 살려 집필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춘추전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우리는 여전히 춘추전국시대를 살고 있다

500여 년 동안 벌어진 치열한 전쟁의 현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

1천 여개의 나라가 500여 년 동안 전쟁을 지속하면서도
가장 많은 문화적 소산을 남긴 춘추전국시대


사람들은 때때로 삶을 전쟁터에 비유하곤 한다. 이때의 전쟁은 무엇을 의미할까? 실제 전쟁의 잔혹함보다는 그 안에서 벌어진 치열한 각축의 현장을 표현하는 말일 것이다. 《춘추전국사》의 저자 박영규는 전쟁이 반드시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전쟁터에는 비인간적인 살육만 있었던 것은 아니며, 전쟁은 마지막 수단이었을 뿐 오히려 전쟁을 막기 위한 지혜와 처세, 리더십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전쟁 이야기를 좋아하고, 또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들을 롤모델로 삼기도 하고 타산지석으로 삼기도 한다.
인류사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가장 오랫동안 전쟁을 치르고 또한 가장 많은 문화적 소산을 남긴 시대를 꼽으라면 단연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이다. 1천 개 이상의 나라가 500여 년 동안 전쟁을 지속한 끝에 하나의 거대한 통일국가로 재탄생된 유일무이한 역사이다. 춘추전국시대에 탄생한 제자백가의 숱한 사상들은 후대 역사를 떠받치는 초석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동양사회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이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핀다는 것은 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귀중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춘추오패에서 전국칠웅까지
그들은 난세를 어떻게 돌파했는가


춘추전국시대는 압도적인 제왕도 영원한 1인자도 없는 시대라는 점에서 현대사회와 맥을 같이 한다. 난세의 시대에도 탁월한 능력으로 천하를 다스렸던 사람들이 있었다. 춘추시대의 다섯 패자와 전국시대의 일곱 영웅은 어떤 사람들 곁에 두느냐, 어떤 이념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느냐에 따라 그 시대의 패자가 될 수 있었다. 또한 권력에 취해 사람을 함부로 대하거나 자신의 욕망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자는 반드시 패망의 길을 걸었다.
적국의 포로인 관중을 등용한 제나라 환공은 춘추시대의 첫 번째 패자가 될 수 있었고, 전술을 모르고 전장에서 인(仁)을 강조한 송나라 양공은 ‘송양지인(宋襄之仁)’이라는 고사와 함께 지금까지도 비웃음거리로 남았다. 오만한 말투로 구정의 무게를 물었던 초나라 장왕에게 왕손 만은 구정의 무게를 물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덕을 먼저 돌아보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전국시대의 아슬아슬한 긴장에서 합종책으로 세력의 균형을 꽤했던 소진과 연횡책으로 진나라의 패권을 확립시킨 장의 같은 유세객들, 인재를 끌어모아 천하를 주무른 맹상군 전문과 평원군 조승, 신릉군 무기 등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을 통해 처세와 지혜, 뛰어난 외교술과 언변, 인격과 리더십 등 오늘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자성어에 얽힌 이야기에서 인물들의 개성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까지
한권으로 읽는 교양 춘추전국사


패자의 시대를 연 제나라 환공에서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까지의 역사를 통사의 형태로 집필한 이 책은 저자인 박영규 특유의 문체로 복잡한 중국사를 읽기 쉽게 서술했다. 또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중국 사료인 《춘추좌전》 《전국책》 《사기》 《국어》 등의 다양한 1차 사료를 횡과 종으로 엮어 춘추중국사 이해와 교양의 깊이를 더했다. 모수자천, 와신상담, 주지육림 등 귀에 익숙한 사자성어들, 그리고 각종 처세서와 교양서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은 대부분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춘추전국시대의 이야기들이다.
춘추전국시대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나와 있지만 《춘추전국사》는 한 권으로 이 시대의 역사를 관통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대별로 유명한 제왕과 책사들로 목차를 구성하였으며, 각종 고사와 에피소드들을 대화체로 서술하는 등 이야기의 결을 살려 집필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춘추전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펼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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