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인간의 기쁨 8
- 저자
- 영처클럽
- 출판사
- 도서출판 인간의기쁨
- 출판일
- 2015-12-09
- 등록일
- 2016-04-1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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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줍은 목소리로 우리들 삶의 평범하고 소중한 진실을 전하는 에세이 모음집, 『인간의 기쁨』의 여덟 번째 책이다.
필자 가운데 한 명인 김현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아직도 답을 찾고 있다. 미욱한 만큼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우리는 모두, 여전히, 답을 찾고 있다. 그리고 아마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미욱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답을 찾는 행위 자체가 답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언뜻 길을 잃은 듯싶어도, 우리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가 곧 길이다. 길을 잃는 것은 더 이상 답을 찾지 않는 자들뿐이다. 손쉬운 답이 바로 눈앞에 놓여 있다고 유혹하는 손짓에 넘어가는 자들뿐이다.
『인간의 기쁨』은 아직도 답을 찾고 있다.
저자소개
영처클럽
‘영처?處’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덕무에게서 따온 말로, 이를테면 어린아이가 천성적으로 놀고 싶어 하듯이 마음속에서 말이 저절로 우러나오지만 처녀처럼 부끄러운 마음에 그 말을 어디서도 좀처럼 꺼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현재 이런 영처의 마음을 지닌 열서너 명의 평범한 사람들―일반 직장인, 자영업자, 대학원생, 출판 편집자, 주부 등등―이 ‘영처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자신들의 이야기, 혹은 자신들이 귀담아들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간의 기쁨』에 담아내고 있다.
목차
관찰자 시점 _ 바다의 미풍
사소설 _ 유서, 혹은 마음의 등불 ①
남의 나라에서 살아남기, 살아가기 _ 살아남기에서 살아가기를 배우기, 프랑스
단편소설 _ 이토록 잔인한 빨강
곱게 굽기 _ 상자 밖 고양이
에세이 _ 천천히 또박또박
단편소설 _ 너머
공공미술 프로젝트 기록 _ 내가 이웃이 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