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쉽게 보는 세계명작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여러 가지 이유로 좀처럼 완독하기 힘든 세계문학 작품을 만화책 한 권으로 충실히 정리한 시리즈이다. 스물네 번째 책은 일본 근대 문학의 출발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작품인 『무희』를 만화로 재구성한 것이다. 독일을 무대로 펼쳐지는,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저자소개
소설가, 번역가, 의학자. 도쿄 제국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군의관으로 지내다 국비 유학생으로 독일에서 4년간 지내게 된다. 그 경험에서 나온 독일을 무대로 한 〈마리 이야기〉, 〈아씨의 편지〉는 〈무희〉와 함께 독일 3부작으로 불리고 있으며, 그 외 다수의 번역서와 평론집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