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검서생 6 (완결)
"세 개의 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향하면 취송이 빛나니 푸른빛이 눈에 가득 찬다."
이 한마디에 강호가 들썩인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서생 유건이 있다. 청성의 검도 꺾을 것이고, 협객이 될 것이다. 그리고… 소연을 반드시 찾는다! 사랑하는 여인 소연을 위해, 가문의 숙원을 위해, 무림에 뛰어든 서생 유건의 백전백승 강호 진출기! 취송에 얽힌 무림의 비밀은…? 서생 유건은 과연 청성의 검을 꺾고 소연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가람검
본명은 권종현으로 고무림과 북풍표국에서 활동중현재는 무협소설 쓰는것을 낙이자 생활로 살아가고 있다.언젠가 반드시 작가라는 이름에 걸 맞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고있다.
6권
第十二章. 行路難, 行路難-길 가기 어려워라, 길 가기 어려워라.
1. 되찾은 천결지검.
2. 천황보의 위치는?
3. 어쩔 수 없었던 일.
4. 생사혈투(生死血鬪)의 시작.
5. 예측하지 못한 일.
第十三章. 如上九天遊-마치 하늘나라 유람하는 듯싶도다.
1. 대부(大斧) 대 대도(大刀)!
2. 밝혀지는 비밀.
3. 흑룡채의 빙영충.
4. 궁초심과의 비무.
5. 십 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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