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대학살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실화소설. 1937년 7.7일 노구교에서 비롯된 중일전쟁.일본군의 남경공략과 학살을 다루고 남경 함락 이후 중국여인들을 위안부로 끌고가 저지르는 비인간적 만 행을 들려주는 장편.
저자소개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는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역사적 일화와 사건을 다룬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