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유리나비
- 저자
- 안정은
- 출판사
- 로맨스토리
- 출판일
- 2014-05-10
- 등록일
- 2019-10-1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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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이거 줄게.”
시후는 꼭 쥔 주먹을 현빈에게 내밀었다.
현빈은 손바닥을 펴서 시후의 선물을 받았다.
목걸이였다.
가느다란 체인에 앙증맞은 나비 모양의 펜던트가 달린.
“내가 걸고 있던 거지만…… 너 줄게.”
“와, 예쁘다! 유리나비야?”
“잘은 모르겠지만, 유리는 아니야. 보석 같은 거라고 했는데…….”
“고마워!”
시후는 멀어져가는 차를 보면서 결심했다.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저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을 남자가 되자.
그런 생각으로 수첩을 열자 사진꽂이에 현빈의 사진이 있었다.
인형처럼 의자에 앉아 미소 짓고 있었다.
매일, 백 번씩이라도 봐서
언제, 어디서 만나든 한 눈에 현빈을 알아보겠다고 생각하는 시후였다.
안정은(은혼비)의 로맨스 장편 소설 『유리나비』.
저자소개
안정은(은혼비)
4월 27일생. B형. 황소자리.
은혼비(물가에 비친 초승달)란 필명으로 활동 중.
좌우명은 ‘저 하늘처럼 강한 날개가 되어!’이다.
천둥번개에도 끄떡하지 않고
언제나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세상을 포용하는,
하늘의 강인함을 닮고 싶다.
탑시크릿(http://cafe.naver.com/topsecret08) 에서 활동 중
출간작 : 나쁜짓, 날 흔들어 봐!, 취하기 좋은 저녁,
아름다운 각인, 제왕의 절개, 사과 속은 하얗다,
깨끗하군과 게으른걸의 아이러니, 사랑 흔적,
달콤하게 스치다, 유리나비 등
목차
그들의 서곡
프롤로그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나 하나의 빛이 되다
제 1-1장 때로는 진실이 거짓보다 잔인하다
제 1-2장 희망이 절망이 되는 건 한순간이다
제 2-1장 기억이 시간을 잃어버리다
제 2-2장 추억이 현재를 삼키다
제 3-1장 처음부터 혼자였던 것처럼 서다
제 3-2장 타인의 상처를 분노로 대신하다
제 4-1장 기억을, 추억을 되짚어 가다
제 4-2장 누군가를 감싸 안는다는 건 내가 위로 받는 일이다
제 5-1장 머리를 쓰다듬어 줄 사람
제 5-2장 이름을 부르면, 네게로 가 심장이 되리라
제 6-1장 한줄기 빛처럼 사랑이 깃들다
제 6-2장 사랑과 잔혹의 경계는 모호하다
제 7-1장 체온으로 짠 손 장갑
제 7-2장 이 추위가 다 가기 전에
제 8-1장 두려울 만큼 사랑하고 있어
제 8-2장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제 9-1장 내가 없는 네 미래는 없어
제 9-2장 내 심장에 네 이름을 새긴다
제 10-1장 신념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제 10-2장 하늘이여, 도와줄 수 없다면……
제 11장 사랑은 늘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에필로그 바라건데, 너 하나만
에필로그2 그날의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