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멍때리기
생각이 복잡하고 피곤이 몰려오고
쉬고 싶은 욕구가 생길 때
우리는 가끔 모든것을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멍때리기'를 하곤 한다.
그러고 나면 신기하게도
언제그랬냐는 듯 상처가 치유되고
문제들이 해결되어 다시 활력을 찾곤 한다.
잠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멈추고 내려놓을 때
그것이 바로 '멍때리기' 다.
목차
머리말
1.놀이터에서
2.텅빈거리
3.애들아 애들아
4.장작불
5.개미야 개미야
6.태양과 별 사이
7.유리벽 너머
8.꿈과 현실
9.균형잡기
10.해 질 때까지
11.평화의 온기
12.요술쟁이
멍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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