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불운했지만 불행하지는 않아

박경훈

(주)좋은땅 2022-05-16 북큐브

불운했다고 삶이 반드시 불행할까? 나는 어릴 적에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을 불편하게 살았다. 단 한 걸음만이라도 흔들리...

[문학]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나태주

시공사 2022-05-16 북큐브

세상을 향해 연애편지를 써온 시인 나태주, 40년 만에 답장을 보낸 스물다섯 청춘… 두 사람이 만들어 간 아름다운 이...

[문학]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함진아

이담Books 2022-05-12 북큐브

육아 장기전을 이어가는 초보 엄마들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가 필요하다 아이를 낳고, 원래 이름을 잃은 채 살아...

[문학] 옥동 일기

김홍섭

한국학술정보 2022-05-12 북큐브

노동 역사의 산실에서의 짧은 일 년, 그 하루하루의 기억과 기록 옥동에 위치한 울산지청 청사는 30년이 넘는 역사를 ...

[문학] 엄마 하시겠습니까

김진영

이담Books 2022-05-12 북큐브

기적같이 16년 만에 둘째 늦둥이를 가지고 기쁘고 어이없고 놀랐지만 순순히 낳았다. 첫아이를 만날 때만큼 기뻤지만 두...

[문학] 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

천인츠

미래문화사 2022-05-10 북큐브

당신의 삶은 현재 어떤가요?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위로를 전하는 말 《비우면 비로소 깨닫...

[문학] 부부로 살기로 했다

김옥림

미래문화사 2022-05-10 북큐브

부부로 살기로 했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부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이나 삶을 살면서 만날 수 있는 역경이나 난관...

[문학] 할아버지 회고록

신한옥

(주)좋은땅 2022-05-09 북큐브

할아버지 회고록을 읽고, 우리 자매는 할아버지와 같은 우주에 살고 있다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

[문학] 여행하는 데 쓴 시간들

이로운

(주)좋은땅 2022-05-09 북큐브

“어린 날의 하늘엔 잡히진 않지만 빛나는 것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대통령, 선생님, 연예인, 의사와 같은 비범...

[문학] 바람이 전하는 말

조인순

문학관 2022-05-09 북큐브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도 경쾌하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글쓰기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