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살며 누구나 만나는 첫사랑! 지나간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되고, 현재 진행 중인 이에게는 부푼 행복과 가슴 아픈 고민이 되며, 다가올 이에게는 환상과 설렘을 선사하는 첫사
프랑스 작가 베로니크 셀이 쓴 장편소설. 바르브린이라는 발레리나 지망생과 각기 덱스트르와 시니스트르라고 불리는 한쌍의 젖가슴의 독백이 번갈아 나타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셋?) 등장인물들은 절대로 소통하지 않는다. 서로 ...
콩쿠르상 최우수 신인상 수상작! 프랑수아 모리악상 수상, 뉴욕 타임스 선정 2015 최고의 도서2015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도서, 2015 타임 매거진 Top 10 도서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도서...
생을 살며 누구나 만나는 첫사랑! 지나간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되고, 현재 진행 중인 이에게는 부푼 행복과 가슴 아픈 고민이 되며, 다가올 이에게는 환상과 설렘을 선사하는 첫사
[문학] 클래식시리즈10-모파상의 행복
기드 모파상
대교출판 -- 예스이십사
톨스토이가 극찬한, 단편 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모파상은 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에서 에밀 졸라와 어깨를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