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예술’을 꿈꿔온 갤러리 〈봄〉 관장 백영주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는 삶을 권하다 예술은 또 하나의 밥이다. 내면을 살찌우는 보이지 않는 밥, 요즘은 뉴스를 봐도, 신문을 펼쳐도 자본주의에 물든 세상이 참, 시끄럽다. 남들...
학교! 학원! 공부에 지쳐가는 아솜이에게 엄마가 제안하는 아솜이의 스트레스 해소법, 아솜이는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놀이동산에서 오빠, 언니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떠나는데…….
책 소개
저자는 2009년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에 영어 유머 관련 글을 연재한 적이 있다. 이 책은 그때 게재한 글을 취합
‘생활예술’을 꿈꿔온 갤러리 〈봄〉 관장 백영주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는 삶을 권하다 예술은 또 하나의 밥이다. 내면을 살찌우는 보이지 않는 밥, 요즘은 뉴스를 봐도, 신문을 펼쳐도 자본주의에 물든 세상이 참, 시끄럽다. 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