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퇴직을 앞두고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제 퇴직은 누구나에게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나만의 차별화 포인트, 즉 내 콘텐츠가 없으면 퇴직 후 창업을 해도, 이직을 해도, 은퇴를 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
언제 대체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쫒아서 하다 보면 포기하게 되고 좌절하기 쉽다.
내 콘텐츠를 모르기 때문이다.
나와의 대화를 통해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나의 포텐셜, 내 콘텐츠를 찾아낼 수 있도록 일곱 계단을 제시하고 있다.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은 내 콘텐츠 찾는 법을 이 책으로 마스터해 보자.
끝까지 읽고 일곱 계단을 오르면 내 콘텐츠를 찾고 슬기로운 퇴직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 바로 내 콘텐츠 찾기를 시작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