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이 책은 시골분교 사진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이다.
멈춰버린 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부활한다.
언젠가 하려던 개인 사진전에 대한 구상을 책 쓰기로 대신한다.
좀 더 일찍 책 쓰기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담겨 있다.
저자는 20년 전 추억으로 책 쓰기에 도전했다.
추억을 기록하는 데는 책 쓰기만 한 게 없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그 어떤 추억도 책이 될 수 있다.
추억으로 책 한 권 쓰는 작업은 나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게 되는 소중한 작업이다.
사람들에게 책 쓰기를 제안한다.
책 쓰기의 힘은 대단하다.
나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나만의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인생을 만든다.
책 쓰기는 자신을 영원히 남기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로 책을 쓰는 사례를 보여준다.
어떤 경험도 책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나만의 스토리로 책 쓰기에 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