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이수경 작가의 산문집. 아픈 상처로 기억되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 끊어낼 수 없는 혈육과 먼저 간 친구에 대한 그리움, 힘들게 어렵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시선과 온기 어린 손길을 담은 60편의 글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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