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으로, 언론인으로 숨가쁘게 살아온 지난 세월이 꿈같고, 허무하고 그러나 행복하고 자유로웠던 내 의식 세계를 그때 그때 돌아보고 기록했던 글들이다. 산다는 것이 허무하고 외로울 때 글을 쓴다는 것은 구원이고 사랑임을 표출한 내 내면세계를 고백했다. 솔직하게 나를 돌아보고 삶을 반성하고 스스로 미래를 그려보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항상 생각한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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